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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구천동 관광특구 공모사업 최종 확정 관광특구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2010-03-23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2010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무주 구천동 관광특구가 전국 26개 관광특구중 8개 특구만 선정하는 1차 심사를 통과한데 이어 3.18일 최종 5개소만 선정하는 관광특구 지원사업 대상으로 확정되어 국비 9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3.19일 전북도에 따르면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민 고용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통하여 자생적 발전역량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써,

무주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무주자연학습원과 집단시설지구를 연결하는 에코힐링로 조성, 구천동 테마거리 조성, 상징 게이트 및 대형 LED 홍보판 설치 등에 14억원을 투자하고, 관광상품 및 홍보 프로그램개발에 4억원을 투자하는 등 관광특구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으로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지역은 여름철만 편중되는 추세를 탈피하고 사계절 체류하는 관광명소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차별화된 지역의 역사문화 특성을 반영하고 무주태권도 공원 조성사업 등과 연계한 관광중심 도시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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