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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 지리산허브밸리 희망의 손길로 새롭게 단장 2010-03-24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지리산바래봉 중턱 남원시 운봉읍 용산리 일원 해발 650m에 위치한 701,144㎡ 의 방대한 지리산허브밸리공원이 월동에서 깨어나 새봄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2010년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7명의 인력이 분야별로 개․보수작업에 투입되어 12개소 5,860㎡의 허브화단 경관조성용 육묘작업과, 지형 조경에 맞는 돌 탑쌓기 등 조형물 만들기 작업으로 한층 멋을 뽐내고 있다.

또한 115,910㎡의 자생환경공원 해빙기 보수작업과 조경수 받침목 교체 작업은 물론 월동 후 지상부 고사부위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봄철 웃거름 퇴비 살포작업을 실시하여 야생화 재생력을 높이고 있다.

남원시에서 6월 30일까지 실시되는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지리산허브밸리를 효율적이고 자연친화적으로 관리하여 허브밸리와 바래봉을 찾는 탐방객에게 감명 있고 다시 찾고 싶은 공원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한다.

한편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5월15일부터 23일(9일간)까지 개최되는 2010년 제3회 남원허브축제가 희망근로자들의 희망의 땀방울로 알차고 내실있게 준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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