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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용접·용단 불티로 인한 화재예방 당부 2023-02-15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소방서(서장 윤강열)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부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시 비산하는 불티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전했다.

 

공사장은 특성상 소방시설이 제대로 갖춰지기 어렵고, 가연물이 많아 화기를 취급하는 작업시 발생하는 불티는 가연성 자재들이 쌓여있는 곳으로 비산하면 대형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기 취급 작업 전 안전관리자에 사전 통보 ▲작업장소 주변 임시 소방시설 설치 ▲작업장소와 가연물간의 이격거리 확보 ▲용접·용단 작업 후 일정시간 잔여불씨 점검을 하여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잊을만 하면 한번씩 발생하는 공사장 대형화재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큰 원인을 차지한다.”며 “화기 취급 작업시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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