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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전동킥보드 화재 안전관리 당부 2023-02-24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진도소방서(서장 김광선)은 전동킥보드 공급이 늘면서 배터리 화재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안전관리 당부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동킥보드는 충전 시 용량에 맞지 않는 배터리 사용이나 배터리 과충전·장시간 충전으로 인한 화재가 일어나며, 대피 공간인 발코니 또는 출입구에서 전동킥보드를 충전 할 경우 화재 시 대피로가 차단돼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된다.

 

주요 화재원인은 과충전으로 인한 배터리 내 과전압ㆍ과전류가 생기면 폭발 위험성이 있기에 화재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동킥보드 화재 예방법은 ▲ 과충전 보호장치 등이 장착된 KC인증 제품 사용하기 ▲ 가급적 실외에서 배터리 충전하기 ▲ 충전 장소 주변 가연물 및 인화성 물질 비치하지 않기 ▲ 충전이 완료되면 반드시 콘센트와 분리하기 등이다.

 

김광선 진도소방서장은 “전동킥보드는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화재 발생 율도 올라간다.”며 “안전 사용에 관심과 주의를 가지고 안전수칙을 준수해주길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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