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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구도심권 상가 도로변 말끔하게 정비 2010-03-30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남원시는 구도심지인 남문로 구간 상가 주변에 너저분했던 한전주, 전선 등을 철거하여 말끔하게 정비하였다.

시에 따르면 본 사업구간은 제일은행 사거리를 중심으로 시장사거리에서 삽다리사거리에 이르는 500m 구간의 남원 제일의 상점가로서 그동안 한전주, 통신주, 전선 등이 너저분하게 나열되어 있어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인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보행자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었다.

시에서는 2008년부터 48억원을 투자하여 남문로 500m 구간에 대하여 전선을 지중화 매설하고 인도를 확보하여 부드러운 재질의 탄성포장을 완료한 바 있었으나, 그동안 지상기기 미설치로 한전주를 철거하지 못하여 최근에 한전에서 지상기기 설치를 완료함에 따라 한전주 20본, 통신주 15본, 전선케이블 2,500m, 통신케이블 1,000m 등을 완전 철거하여 말끔하게 정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주민들은 이로 인하여 관광도시로서 이미지 개선과 함께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됨으로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되어 주변상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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