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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유행 예측 조사 일본뇌염의 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기 결정 2010-03-31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라북도 보건당국도 지난해에 이어 2010년에도 4월부터 10월까지 일본뇌염매개모기에 대한 출현시기와 밀집도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1975년부터 일본뇌염 유행예측을 위하여 일본뇌염의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의 발생을 감시해 오고 있으며, 조사방법은 도내 5개 지점의 우사에 유문등을 설치하여 주 2회 지속적으로 모기를 채집하여 일본뇌염모기의 밀집도를 관찰하게 된다.

또한 이를 기초로 방역대책 수립과 일본뇌염 예방접종홍보의 기초자료로 사용하게 된다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그리고 일본뇌염모기 첫 출현 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하며, 모기밀도가 50% 상회하거나 채집된 ‘작은빨간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된 경우 또는 일본뇌염환자가 발생했을 때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게 되며, 2009년도에는 4월29일에 첫 주의보가 발령되었고, 경보 발령일은2009년 7월23일이었다고 도 보건관계자는 밝히며. 최근 일본뇌염환자 발생은 지난 5년간 25명이 발생하였으나 본 도에서는 다행히 환자발생이 없었다고 말했다.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및 모기밀집지역에 노출되는 등의 경우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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