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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소프트테니스, 제44회 회장기 다수 입상 전남도청팀, 순천시청팀 전국대회서 다수 메달 획득 2023-04-02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남 소프트테니스팀들이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낭보를 전해왔다.


전남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김태성)는 지난 26일부터 2일까지 전북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전남도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여자일반부에서 은1개, 동 1개, 순천시청팀이 남자일반부에서 금 1, 은 1, 동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계연맹전에서 혼합복식 정상을 차지한 정상희(전남도청)은 최병인(이천시청)과 조를 이뤄 혼합복식에 출전, 우수한 경기력을 펼치며 정상에 도전했으나, 준결승에서 김현수(달성군청)-엄예진(문경시청)조에 아쉽게 5-4로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서 정상희-윤솔희(이상 전남도청)이 일반부 여자복식에 나가 결승전에서 국가대표 고은지와 진수아(이상 옥천군청)에 5-1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순천시청에서도 메달 획득의 기쁨을 맛봤다.


순천시청 류태우는 이수진(옥천군청)과 조를 이뤄 혼합복식에 출전, 정상희와 최병인을 꺾고 올라온 김현수-엄예진을 5:4으로 눌르며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류태우는 통산 4번째 혼합복식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 국제대회서 우승을 차지하며 파란을 일으켰던 추문수(순천시청)는 남자 단식 결승에 진출 박환(음성군청)에 4:2로 패하며 아쉽게 은메달에 만족했고, 단식에 같이 출전한 이하늘은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순천시청팀은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순천시청에서만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김태성 전남소프트테니스협회장은 ”전남을 대표하는 소프트테니스 팀들이 전국대회에서 승전고를 울려 대단히 기쁘다“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올해도 부상 없이 좋은 경기력으로 전남소프트테니스의 자긍심을 드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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