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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장애인복지회 회원일동,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성금 전달 2023-04-03
김현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하누리장애인복지회 회원일동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9일 영광군청에서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강종만 영광군 군수, 남궁경문 하누리장애인복지회 회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5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2월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에 전달되어 긴급 구호 및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남궁경문 하누리장애인복지회 회장은 “예기치 못한 대지진으로 인한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하누리장애인복지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년 설립된 하누리장애인복지회는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자립 및 사회활동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복지증진 및 권익옹호사업, 고충상담 및 교육지도사업, 체육진흥 및 문화예술사업,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특별모금을 2023. 2. 8. (수) ~ 3. 31. (금) 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무통장 기부 참여는 [농협 / 617-01-162622 / (예금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전남] 으로, 기부 상담 및 기타 문의는 061-980-681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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