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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4기 남원시정 전국 최우수 시군 선정 2010-04-05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남원시 민선 4기 시정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그 사례가 전국적으로 홍보되고 있다.

국회소관 법인 한국정보통신개발원이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말 민선 4기 3년 6개월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남원시가 전국 최우수 상위 10%이내에 포함되었다.

이 결과는 한국정보통신개발원(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윤창환 교수팀)이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중앙부처로부터 수상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 등을 종합분석한 것으로, 한국정보통신개발원은 평가결과 상위 10%에 해당되는 자치단체의 모범 사례를 책으로 발간하여 배부하였으며 남원시의 우수사례들이 전국에 전파되고있다.

남원시의 우수사례를 보면, 차별화된 기업유치활동을 위한 전담부서 신설, 전국 최초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을 설립하여 지리산권관광개발 시행, 도심속 향기원조성, 솔향명품도시조성사업을 활기차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춘향문화 세계화를 위한 이태리 베로나시와 문화교류, 영어체험학습센터운영과 애향장학숙 건립 등 글로벌 인재양성과 백년대계 교육기반구축, 공영주차장 조성 그리고 허브, 추어, 흑돈 등 식품클러스터산업 기반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남원시는 타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시정발전에 접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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