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영운선생, 국악의 성지 납골묘 첫안치
2010-04-07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소리꾼 故. 김영운선생(1917~1972)의 유골이 지난 6일 남원시 운봉읍 “국악의 성지”내에 위치한 국악선인 납골묘에 안치되었다.
이는 국악의 성지 개원이후 납골묘에 안치된 첫 번째 국악인으로, 이날 행사를 계기로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국악선인의 유골이 다수 안치되어 명실상부한 국악의 성지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할 것이다.
故 김영운선생은 명창 김정문이 작은 아버지이고, 명창 강도근은 그의 처남이며, 또한 외할아버지가 명창 유성준이다.
이처럼 훌륭한 국악인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일제 강점기에 민족문화말살정책으로 쇠퇴해져 가기만 했던 판소리를 제대로 전수받을 수 없던 상황에서도 남원소리를 지키고 전승시키는데 평생을 바친 훌륭한 국악인이었으며, 후손으로는 판소리연수강사인 김화자, 김인환씨가 있다.
한편, 국악선인 납골묘는 석조 봉분형으로 140위를 안치할 수 있으며, 안치대상으로는 중요 무형문화재급 국악인과 국악발전 유공자이며, 우선 사당(악성사)에 모셔진 위패 46인을 대상으로 후손의 동의 하에 안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리 민족의 전통과 혼이 담긴 국악의 본 고장이요, 성지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7년에 준공된 “국악의 성지”는 사당(악성사)에 국악선인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국악선인 납골묘에 국악유공자 유골을 처음 안치함으로써 국악인 뿐만이 아닌 많은 분들에게 동편제 판소리 발상지인 남원이 명실상부한 국악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이는 국악의 성지 개원이후 납골묘에 안치된 첫 번째 국악인으로, 이날 행사를 계기로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국악선인의 유골이 다수 안치되어 명실상부한 국악의 성지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할 것이다.
故 김영운선생은 명창 김정문이 작은 아버지이고, 명창 강도근은 그의 처남이며, 또한 외할아버지가 명창 유성준이다.
이처럼 훌륭한 국악인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일제 강점기에 민족문화말살정책으로 쇠퇴해져 가기만 했던 판소리를 제대로 전수받을 수 없던 상황에서도 남원소리를 지키고 전승시키는데 평생을 바친 훌륭한 국악인이었으며, 후손으로는 판소리연수강사인 김화자, 김인환씨가 있다.
한편, 국악선인 납골묘는 석조 봉분형으로 140위를 안치할 수 있으며, 안치대상으로는 중요 무형문화재급 국악인과 국악발전 유공자이며, 우선 사당(악성사)에 모셔진 위패 46인을 대상으로 후손의 동의 하에 안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리 민족의 전통과 혼이 담긴 국악의 본 고장이요, 성지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7년에 준공된 “국악의 성지”는 사당(악성사)에 국악선인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국악선인 납골묘에 국악유공자 유골을 처음 안치함으로써 국악인 뿐만이 아닌 많은 분들에게 동편제 판소리 발상지인 남원이 명실상부한 국악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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