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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과 놀다 보니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이 저절로 영암군의 감염병 예방 어린이인형극 ‘피터팬과 쓱싹싹~’ 성료 2023-05-25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 어린이들이 피터팬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올바른 손 씻기를 배웠다.


지난 24·25일 영암군은 군 청소년수련관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인형극 ‘피터팬과 쓱싹싹~’을 상연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32개소 어린이 621명이 본 이 인형극은, 친숙한 캐릭터인 피터팬과 후크선장의 이야기에 감염병 예방 손 씻기를 녹여낸 작품.  


어린이들은 양일간 공연장에서 인형극 속 캐릭터의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면서 재미있게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터득했다.


가장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으로 알려진 손 씻기는 설사질환 30%, 호흡기질환 20%를 줄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방역지침 완화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요즘 어린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손쉬운 감염병예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인형극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그 중요성을 알렸다.”며 “다음달부터는 ‘손 씻기 뷰박스 대여사업’으로 찾아가는 손 씻기 교육도 실시해 어릴 적부터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들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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