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 가정
‘건강 지킴 안전 키트’제작 및 전달
2023-07-26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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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임광묵)은 학대피해 아동 가정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 키트를 제작해 전달 할 예정이라고 24일(월), 밝혔다.
‘건강 지킴 안전 키트’는 온도측정기를 포함한 구급상자 및 손소독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 똑똑! 마음 톡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24가정을 대상으로 배포 할 예정이다.
‘방문 똑똑! 마음 톡톡!’ 프로그램은 집중적 사례관리가 필요한 학대피해가정을 대상으로 가정 중심의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원하여 근본적 차원의 재학대를 예방하고, 학대피해아동의 학대 후유증을 감소시켜 아동의 정서적·심리적 건강 증진 및 가족기능 회복 도모를 위한 사업이다.
임광묵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건강 지킴 안전 키트가 학대피해아동 가정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 가정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설치되었으며, 동법 제 46조에 의거하여 전라남도 목포시, 무안군, 영암군, 신안군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의뢰,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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