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 소속 경찰관 영광소방서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증 수여
2023-08-14
김현수 ppatt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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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일 경찰관(좌), 이관섭 영광소방서장(우)[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지난 4월 7일 심야 시간에 영광 관내에서 심정지된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경찰관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영광경찰서(서장 박삼서) 읍내지구대 소속 안성일 경찰관으로 112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하여 119응급차량이 도착하기 전까지 지속적인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는 안성일 경찰관에게 위급한 환자를 신속히 응급처치하여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켰으므로 '하트 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장을 구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죽음의 기로에 선 심정지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수행해 환자를 소생시키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제도이다.
안성일 경찰관은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며 타인의 목숨을 구하는 것은 참 의미 있는 보람된 일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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