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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의료기기 특화 기업유치 30개 목표 익산 방사선영상의료기기 첨단도시 육성을 위한 포럼 개최 2010-04-20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재) 전북 테크노파크 익산 방사선영상기술센터가 주최하는 제2회 아시아 방사선 의료산업 첨단도시 추진을 위한 전문가 포럼이 4월21일(수)15:00에 원광대 한의학전문대학원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방사선의료영상기기와 방사성동위원소 등 방사선의약품 분야의 국내 전문가가 참여한다.

포럼주제는 1) 방사선 산업 기술의 전망(조선대 김승형 교수) 2) 방사선 의약품산업 활성화 방안(대한핵의학회장 범희승 교수) 3) 연구로와 활용(한국원자력연구원 하재주 박사)등을 발표한다.

이에 대한 토론은 전라북도, 익산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동위원소협회, 원자력연구원, 원자력의학원, 전기연구원, KAIST, 원광대, 전북대 교수 등 전문가 12명이 하며 익산 방사선영상기술센터 윤권하 박사가 진행한다.

전라북도는 방사선융합기술(RFT)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역 전략산업으로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차기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으로 “익산방사선영상기술센터” 구축 등 5개 사업에 175억원을 2012년까지 투자가 확정되어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는 “미래방사선기기 핵심기술개발 사업”을 발굴하여 예타사업으로 추진하였으나 통과되지 못하고 대신 교과부내의 방사선 기술개발 사업의 독립사업(방사선기기 핵심기술 개발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어 20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된바 있다.

익산시는 원광대와 익산 방사선영상기술센터가 방사선영상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이들과 연계하여 방사선 영상의료기기 중심의 첨단도시로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 일원에 499천㎡의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방사선 영상의료기기 산업체를 유치할 계획으로 ‘10. 4 현재 40%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금년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데 분양가는 3.3㎡당 353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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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에는 본 산업단지에 이전하기 위하여 (주) 아이솔테크놀러지 등 6개사가 MOU를 체결한바 있다.

익산 종합의료 과학산업단지에 본 센터를 신축하기 위하여 ‘10. 1월 착공하여 4월 현재 11%의 공정으로 금년 8월 준공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모노크노메틱 X-선을 이용한 인체분석기술 R&D사업을 관련 기업과 대학 등이 참여하여 추진하고 있고 기업이 활용할 고가의 장비를 구축하고 있다.

원광대학교에는 차세대방사선산업기술 지역혁신센터(RIC)와 익산 방사선과학연구소 등에서 기술개발을 하고 있으며 방사선 영상의료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20건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아시아 방사선의료산업 첨단도시로 발전을 위한 전략이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방사선 영상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신규사업 발굴과 국가예산 반영 등 방사선영상의료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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