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2023년 여름방학이 절정에 이른 8월 16일(수) 이른 아침부터 많은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들며 조용하던 빛누리 초등학교(교장 문희숙) 교정이 갑자기 분주해졌다.
작년에 이어 빛누리 에너지 과학동아리에서 주관하는 ‘미래를 향한 도전, 변화 그리고 성장. 2023년 빛누리 에너지 Start+Up 페스티벌’(이하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무더운 여름방학임에도 불구하고 3~6학년 80여명의 학생들이 연신 손부채질을 하며 학교 강당에 모였다.
「2023년 빛누리 에너지 Start+Up 페스티벌」은 교직원, 학부모 자원 봉사자(5인), 전문 강사(5인) 등이 함께 참여하여 어린 학생들의 ‘미래를 향상 도전, 변화 그리고 성장’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 과학 및 미래 산업 체험 부스를 펼치고 체험할 수 있는 학생 중심의 참여형 과학 탐험 활동이었다.
빛누리 에너지 과학동아리에서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으로 신재생에너지, 항공 및 드론, 로봇 등의 다양한 분야의 과학 탐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였다. 동아리 활동의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과학 활동을 탐험할 수 있는 총 9개의 체험 활동 부스를 운영하였다. 학생 중심의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기술의 변화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킬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활기차게 펼쳐졌다.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은 다양한 빛누리초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모두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부하게 진행되었다. 2023년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은 작년보다 더 많은 총 5개 분야 9개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은 다양한 빛누리초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모두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부하게 진행되었다. 2023년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은 작년보다 더 많은 총 5개 분야 9개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창작 항공 체험전에서는 자신만의 창작 비행기를 만들어 날리는 활동을 통해 항공 과학의 원리를 탐험하는 체험 활동으로 운영되었다. 창작 항공 체험전에 참여한 이유진(빛누리초 4학년) 학생은 “무동력 항공기를 만들 때 조금 어려웠지만 다 만들고 나니 뿌듯했다. 그리고 내가 만든 무동력 항공기를 날리는게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다”며 체험활동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에서는 로봇 과학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3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다. 레이싱카 로봇 체험 부스에서는 주어진 미션을 빠르고 정확히 완수하기 위해 레이싱카의 주행 코스를 결정하고 무선 조정기를 활용하여 이리 저리 작동하는 재미가 있었다며 로봇 체험 활동을 마친 김율빈(빛누리초 4학년) 학생은 살짝 상기된 모습으로 밝게 웃었다. 많은 학생들은 로봇을 조정해 축구공을 골대에 넣는 로봇 축구를 즐겁게 참여하였다. 김소은(빛누리초 4학년) 학생은 “로봇 축구는 진짜 축구 경기를 하는 것처럼 어려웠지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처음엔 떨리고 무서웠는데 하다보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나중에 또 하고 싶습니다.”라고 로봇 축구의 매력을 어필하였다.
로봇을 이용해 축구공을 골대에 넣기 위해 노력하지만 마음처럼 조작되지 않아 아쉬워하기도 하고, 어렵게 어렵게 로봇의 슈팅으로 득점을 획득했을 때는 친구들과 함께 환호하며 2023년 여름방학의 추억을 쌓았다.
더불어, 빛누리 에너지 과학동아리를 지도하고,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을 기획한 빛누리초 김현덕 교사는 “에너지 특구 나주시에 꼭 필요한 에너지 과학 동아리를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3년 빛누리 에너지 과학동아리 활동 성과를 더 많은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는 한마당을 펼칠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 나주의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및 산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 모두가 참여하여 즐기는 빛누리 에너지 페스티벌을 기획하였다. 내년에는 빛가람동 교육공동체 모든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미래를 향한 도전, 변화 그리고 성장의‘(가칭) 나주혁신도시 창의융합 한마당’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빛가람동 교육공동체 모든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향후 계획과 협조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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