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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예창작센터, 순천에서 공예 교육 2023-09-08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전남공예창작센터)는 지난  6일 순천에서 공예교육을 실시하였다.

 

전남공예창작센터의 ‘찾아가는 공예’ 프로그램의 일한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순천시 은하길에 있는 Coo 공방에서 이정화 주강사와 김미경 보조강사의 진행으로 ‘다용도 텀블러가방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강습은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면서 내 텀블러에 맞는 개성있는 나만의 텀블러 가방을 제작하는 기술 습득‘을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강습내용은 ”다양한 바느질법을 이용하여 나만의 스티치를 만들어 가고 감침질을 이용해 완성 후 가죽 라벨 부착하는 것“이었다.

 

강사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예가를 섭외하여 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교육이 끝나더라도 수강생들과 교류하면서 공예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전남공예창작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모한 공예창작지원센터 조성 사업에 전라남도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을 사업담당 기관으로 지정해 선정된 센터로 2020년에 설립해 그동안 공예장비 구축과 함께 공예인을 대상으로 장비활용 교육, 창작지원, 체험 교육, 공방의 마케팅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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