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 벌 쏘임 사고 주의 당부
2023-09-12
김현수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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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는 추석 연휴 전후로 벌초ㆍ성묘객이 늘어날 거로 예상되면서 벌 쏘임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의 올해 벌집 제거 출동은 8월 말 기준 324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벌초, 성묘 등 벌 쏘임 사고가 증가할 거로 예상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야외 활동 시 주위에 벌집 유무 확인 ▲향수ㆍ화장품ㆍ스프레이는 되도록 사용 자제 ▲흰색 계열 옷 착용하고 소매가 긴 옷을 입어 팔ㆍ다리 노출 최소화 ▲주스나 과일 등 단 음식은 벌을 끌어들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벌에 쏘였다면 즉시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찜질하면 통증이 완화된다. 신속히 119에 신고해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관섭 서장은 “벌초나 성묘 전에 주변을 확인해 안전을 확보하고, 벌집을 발견하면 건드리지 말고 119에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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