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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엄마들, 임신과 출산 자신감 얻었다 2023-09-13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모유 수유가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제대로 알고 실천에 자신감을 얻은 좋은 시간이었다.”


영암군보건소가 예비 엄마들과 함께 한 ‘행복한 임신과 출산교실’이 큰 호응 속에서 13일 마무리됐다.


이번 교실은 임신·출산·육아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예비 엄마들의 궁금증과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실은 △임산부 건강요가 △모유수유 실전 노하우 등 다양한 정보를 다양한 나라 출신의 예비 엄마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호평을 들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교육 프로그램이 중단돼 주민의 보건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영암군보건소는 올 4월부터 ‘행복한 임신과 출산교실’ 대면 교육을 시작했다.


10월에는 ‘우리 아이 쑥쑥 크는 오감 발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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