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이하 전남공예창작센터)가 전남 지역의 성공적인 공예 거점 센터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 공예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공예창작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모한 공예창작지원센터 조성 사업에 전라남도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을 사업담당 기관으로 지정해서 선정된 센터이다.
2020년부터 조성한 전남공예창작센터는 2021년 말까지 공예장비 구축, 장비 활용과 공예 전문 교육, 창작 지원과 컨설팅, 공예 보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마쳤다.
2022년부터는 구축한 섬유와 목공예 장비를 활용해 공예인들을 대상으로 장비 활용 및 융합 공예 창작품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 해오고 있으며, 우수 공예인을 선정해 공예품 창작비 지원과 컨설팅을 실시해 지역 공예품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전남 공예품의 판촉을 위해 온라인마켓 플랫폼인 남도공예장터를 구축했으며, 전남 22개 시군 공방의 정보를 유통업자 및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책자 발간 및 전남 공예품의 판매를 위해 박람회 참가했다.
전남공예창작센터에서는 이외에 지역 공예인의 기술 개발, 홍보와 마케팅 수행, 관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하는 전남 지역 공예의 거점 시설 및 기관으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공예창작센터 최은관 담당 팀장은 “전남 공예의 발전은 지역 공예인들의 경제 활동과 지역민들의 문화생활에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지역 공예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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