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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 다목적 면체세척기 설치 소방대원 오염물질로부터 보호 2023-09-14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담양소방서(서장 윤예심)는 지난 12일 소방서 내 다목적 면체세척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면체세척기는 각종 화학물질 및 세균 등 오염원으로부터 공기호흡기 면체를 씻어낼 수 있어 위생관리를 위한 필수 장비이다. 이 장비는 면체를 포함하여 방독면과 방화장갑, 안전화, 헬멧 등을 세척할 수 있으며 원터치 방식으로 모든 공정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방청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전국 소방본부가 보유한 면체세척기는 모두 408대로 면체세척기 보유율이 40%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남소방본부는 일괄 구매 후 배부·설치 중으로 보유율 10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윤예심 담양소방서장은 “전국 모든 소방서에 이러한 장비가 설치되어 소방대원들이 오염된 소방장비를 착용한 채 현장에 투입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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