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페 수교60주년, 한복외교로 유니온함 부산입항 환영
2023-09-15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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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한국 페루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페루의 이동 대사관 BAP유니온호가 부산항에 도착했다.
페루 해군의 상징인 유니온호는 길이 115.5m, 3,200톤 급으로 전 세계 두 번째로 큰 범선이다. BAP Union호에서 B는 Boat, A는 Army, P는 Peru를 의미한다.
BAP유니온호는 2013년부터 페루 해군사관학교 생도 훈련과 페루 문화 사절단 역할로 세계 각국을 방문하고 있다.
타히티, 괌, 일본에 이어 네 번째 기착지로 한국의 부산항에 입항했다.
유니언호는 309일 동안 15개국 20개 항구를 방문하여 페루 문화를 홍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유니온호가 한국에 입항했을 때 폴 두클로스 파로디 페루 대사(H.E. Paul Fernando DUCLOS PARODI), 한문화진흥협회 정사무엘 회장,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출신 한복모델들이 호세 루이 아르세 코르조 함장(José Luis ARCE Corzo)을 맞이하였다
한문화진흥협회는 해마다 약 50개국의 대사 부부가 참여하는 세계의상페스티벌, 한국 최대규모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해외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프랑스/태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한국과 해외 국가의 수교기념 문화행사, 주한외교사절단 문화 팸투어 등을 추진하여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외교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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