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 압화 공예 체험 교육
2023-09-18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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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6일 압화무드등 만들기 체험 교육을 실시하였다.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세미나실에서 실시한 이날 체험 교육은 여원의 압화 유명희 대표 지도로 참가자들이 각각 압화 장식 무드등을 만들었다.
압화 공예는 누름 건조시킨 꽃과 식물을 소재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예술적인 표현으로 재구성한 공예로 식물을 공부하고 자연친화적인 공예품을 만드는데 좋은 아이템이다.
압화장식 무드등은 체험 교육 참가자들이 조명등 커버로 활용할 한지(韓紙)에 색상과 구도를 정한 후 압화로 디자인하여 붙이고 드라이기로 건조 후 형태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전남공예창작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모한 공예창작지원센터 조성 사업에 전라남도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을 사업담당 기관으로 지정해서 선정된 센터이다.
2020년부터 조성한 전남공예창작센터는 2021년 말까지 공예장비 구축을 마치고, 2022년부터는 공예인들을 위한 장비 활용 등 전문적인 교육을 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는 공예생활 확산과 향유를 위한 체험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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