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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청, 외국진출 희망 500개 중국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벌인다 중국 상무부 주관, 500여개 중국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2010-04-23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춘희)에서는 외국진출을 희망하는 중국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기업 해외투자 세미나”에 참가하여 4.26(월)~4.28(수)까지 중국 북경 및 천진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

중국 상무부 및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외국진출을 희망하는 중국기업 약 500여개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 및 1:1기업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중국 정부는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중국기업들의 세계시장 확대를 지원하고, 중국정부의 글로벌화 전략에 따라 해외투자를 장려․촉진하기 위하여 매년 행사를 개최하였는데, 올해가 4회째이다.

올해는 한국을 포함한 영국․캐나다 등 6개국이 참가하며, 한국에서는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및 4개 지자체(충북도, 부산시, 제주도, KOTRA)가 참가한다.

이번 중국 북경 투자유치 설명회가 가지는 의미는, 중국정부가 직접 행사를 주관하고 중국기업 중에서 대외진출을 희망하는 약 500여개 기업이 대거 참가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새만금을 투자적격지로 홍보하는 효과가 매우 크고, 1:1상담시에도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이다.

한편, 4.28(수)에는 천진시 빈하이신구 관리위원회를 방문할 예정인데, 빈하이신구는 새만금과 비슷한 황해와 인접한 해안지역을 경제특구로 개발하는 국가차원의 개발 프로젝트로서, 이번 방문에서는 그동안의 지속적 접촉을 통해 구축된 신뢰를 바탕으로 SGFEZ의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양 지역간의 구체적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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