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덕수학교 학생의 사회적 자립에 도움
월출산국립공원의 일자리 프로젝트를 수료한 덕수학교 학생의 새 출발 응원
2023-09-26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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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 사진[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재동)는 9월 25일 강진 덕수학교*(교장 윤병구)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사업인 ‘월출산 꿈트는 증식장’ 을 성료 하며, 참여 학생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
* 덕수학교: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 등 발달 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
월출산국립공원의 ‘월출산 꿈트는 증식장’은 덕수학교와 월출산국립공원이 함께 진행하는 일자리 프로젝트로 덕수학교 학생이 지역사회 내에서 고용 창출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사회적 자립을 돕는다.
해당 사업을 통해 덕수학교의 학생들은 국립공원 자생식물 종자 채종, 분류 등 생태보전 업무와 증식장 관리를 통한 식물 관리 및 원예 분야의 다양한 일 경험을 쌓았다.
근무 사진(자생식물 종자채취)이날 수료생들은 수료장 수여식에 이어 그동안의 근무 활동을 돌아보고, 사업 참여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한정훈 자원보전과장은 “덕수학교 학생들이 월출산국립공원에서 자신의 속도대로 많은 경험을 쌓고 수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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