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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태권도공원 성공적 민자유치를 위해 전문가가 한자리에 ! 민자유치 수익성 창출 모델개발과 투자자 발굴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어 … 2010-04-25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북도에서는 KOTRA, 부동산투자컨설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태권도공원 민자유치위원회」를 4월 23일 서울소재 전북투자유치사무소에서 개최하여 향후 투자자 발굴을 위한 방안을 다양하게 논의하였다

참석 위원들은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국비 등 공공 재원을 적기에 투입하여 태권도공원을 세계적 명품 브랜드화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전통한옥호텔, 리조텔, 에코 어드벤처 게임장 등 다양한 체험형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투자자의 초기 투자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공원 부지 저가 공급을 위한 태권도특별법 개정 등 차별화된 인센티브 제도가 요구될 뿐 아니라, 투자자가 사업 참여를 판단할 수 있는 타당성분석 자료 제시, 소림사의 성공사례 벤치마킹, 호주․미주지역 등 투자가능성이 있은 해외 집중홍보 등에 대하여도 심도 있는 의견 개진이 이루어졌다

위원장인 이경옥 행정부지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원 완공시기를 당초 2013년에서 2012년으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중이며,「부지 저가공급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 태권도법 개정 건의,「중국 소림사의 마케팅 전략 도입 방안,「민자유치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등 성공적 투자자 발굴을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우리는 방향으로 위원회가 활성화되어 내실있게 운영된다면 민자사업이 성공적으로 유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전라북도에서는 알맹이 있는 투자자 발굴을 위하여 ’08. 12월 태권도공원 민자유치 조례 제정 이후 지난해 11월 중국 북경과 상해에서 투자설명회와 국내 각종 투자박람회에 참가한 바 있으며, 전국 숙박업체 등 주요 타깃기업 1,000개 업체에 투자유치 안내서를 발송하는 등 다양한 유치활동을 한 결과 국내 3개기업에서 투자의사를 보이는 등 전북도의 투자유치 노력에 성과가 가시화 되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금년 5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세계엑스포박람회에도 KOTRA를 통한 홍보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미주지역과 싱가폴, 홍콩 등을 방문하여 투자자 발굴을 위한 세일즈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11월중에는 잠정 투자자를 초청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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