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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맨드라미 축제’ 성황리 마무리 1만여명 1억 4백만 송이 형형색색 맨드라미와 함께했다 2023-10-16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병풍도 맨드라미정원에서 지난 10월 6일부터 10일간 열린‘섬 맨드라미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3 섬 맨드라미 축제에서 병풍도 주민들과 함께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섬 지역 특성상 해상날씨와 불편한 교통 여건에도 전국에서 수많은 인파가 맨드라미정원과 순례길을 방문했으며, 문화․전시 행사에 참여하고 1억 4백만 송이 형형색색의 맨드라미와 함께했다.


관광객들이 맨드라미정원을 관람하고 있다.

 축제는 마무리되었지만, 맨드라미꽃은 10월 말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맨드라미 회화 전시는 11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섬 맨드라미 축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소원이 걸려 있다.

 한편 신안군에서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여행 편의를 위해 선박증편과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셔틀버스를 준비하여 섬 지역 관광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축제 기간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내년에는 이번 축제에서 미흡했던 점들을 보완하여 더욱 풍성하고 알찬 축제로 뵙겠다”라고 말했다.


 바다 한 가운데서 열린 이번 섬 맨드라미 축제는 신안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가을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방문하게 될 대표적인 관광지로 손꼽힐 것으로 보인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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