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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년농업인과 ‘현장지원단 간담회’ 가져 농업 기술 등 전수… 일주일간 현장 상담하며 문제 해결 지원키로 2023-11-08
이건호 am.anoki@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최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청년후계농, 관계공무원, 선배 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간담회’를 열었다.

 

청년후계농은 △18세 이상 40세 미만 △독립 영농 3년차 미만의 농업인 가운데 선발한다. 영농 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차등 지급받는다.

 

올해 장성군 청년후계농 규모는 31명으로, 2018년부터 지금까지 총 117명을 뽑았다.

 

이번 간담회 자리는 청년후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농업 마이스터, 선도농가 등 전문 농업인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이 품목별 농업 기술 전수와 농산물 판로 확보 방법, 유통 등 다양한 경험을 전수했다.

 

간담회를 마친 현장지원단은 앞으로 일주일간 청년농업인 농가에 직접 방문해 영농 현황을 파악하고, 어려운 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년후계농이 일류 농업도시 장성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군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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