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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항만을 최대 경제적 이익창출 가능 시설로 개발추진.. 제1차마리나 기본계획 범위내에서 10개소 선정 2019년까지 국가주도로 개발 2010-04-28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정부(국토부)는 2019년까지 제1차 마리나항만기본계획 범위내에서 10개소 이내를 복합마리나로 선정하여 국가주도로 단계별로(1단계 : ’10~‘14, 2단계 : ’15~‘19) 개발할 계획이다.

복합마리나는 레저 시설을 포함한 복합적인 기능(관광, 산업단지, 도심재개발, 도서개발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입지로 단순 공공시설 위주가 아닌 최대 경제적 수익을 창출 가능한 시설위주로 개발할 계획이다.

마리나항만은 제1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 지정고시(‘10. 1.27)이후 국내 해양레저스포츠 저변확대 및 해양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질적인 마리나 활성화 방안 제시가 미흡한 실정에 있어 지난 4. 8일 입찰 공고한「마리나항만 건설 사업타당성 용역」을 4월중에 착수할 계획이며 12월까지 국가재정 지원 지침을 마련하고, 제1차 마리나기본계획을 토대로 국가 균형발전, 권역․해역의 특성, 재정자립도, 국가정책을 고려하여 정성적이고 정량적인 평가항목 기준을 마련하여 선정할 계획이며, 정부사업 참여(재정지원 등)에 대한 논리 부합 지역을 국가주도로 개발하며, 민간참여 의지가 있거나 민간 주도개발 가능 지역도 선정가능하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에서는 지난 1, 27일 전국 마리나항만 기본 계획고시에서 우리도 2개소가 선정된 고군산지구와 비응지구 중 고군산 마리나지구를 먼저 복합 마리나로 선정할 수 있도록 「지자체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를 위한 지원」사업비로 개발 타당성 논리를 개발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군산 마리나는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고시(‘08. 5)된 지구로 새만금 방조제 주변 및 고군산 군도 초입부에 입지하여 다수의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고 접근성이 유리함으로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 산 4-58번지 일원에 리조트형(200척, 200천㎡)규모에 795억원을 투자하여 천혜의 경관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클린 마리나로 개발할 계획이다.

해양레저스포츠의 불모지였던 우리도에 마리나 항만이 건설됨으로서 새만금지구와 고군산군도를 찾는 관광객중 마리나항만 이용객이 급증할것으로 예상되어 지나가던 관광코스에서 체류형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되고 이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클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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