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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구제역 방역비 긴급 지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김포시 5억원 충주시 5억원 등 총 10억원 지원 2010-04-29
김동국 기자 jck0869@hanmail.net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는 최근 강화지역에 이어 김포와 충주지역에 발생한 구제역 방역활동의 원만하고 신속한 지원과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늘(4.29) 김포시에 5억원, 충주시에 5억원 등 총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구제역의 발생에 따른 조속한 방역을 위해 매몰 처리 인력․장비 동원, 이동통제초소 운영 및 방역약품 구입비 등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해당 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구제역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들에게 정부차원의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며, 구제역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자치단체의 방역 및 소독, 예찰활동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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