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경북 로봇 챌린저스 캠프, 학생들의 로봇 산업 탐험과 꿈의 발견 2023-12-04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지난달 21경북 로봇 챌린저스 캠프를 문경여자중학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북 로봇 챌린저스 캠프는 경상북도 지역 초‧중등 학생 대상 로봇‧AI 기술 교육 및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교육 행사로올해는 문경과 구미포항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로봇 산업에 대한 이해와 해당 분야의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크게 세 가지 파트로 나누어로봇에 대해 알아보고 지역 연계 산업에서의 로봇을 확인한 후 직접 로봇을 제작하는 체험 순서로 진행되었다.
 
먼저 로봇 전공의 대학생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학생들은 일상생활과 연계된 로봇을 비롯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었다이를 통해 로봇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로봇 산업 전반을 이해하며 이에 대한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후 학생들은 문경시의 농업과 로봇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연계 콘텐츠로서 스마트팜을 코딩하고 제작하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이론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실제로 코딩하고 제작하는 경험을 하며 로봇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가졌다또한, 4족 보행 로봇을 직접 조작하는 기회도 제공되어 학생들은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
 
한 참가자는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로봇은 나와 먼 이야기라고만 생각해 왔는데오늘 캠프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새로운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로봇 디자이너라는 꿈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캠프 운영을 맡은 ㈜메이킷올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로봇 산업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더욱 키워나가고다양한 진로에 대한 가능성을 탐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경북 로봇 챌린저스 캠프는 학생들에게 로봇 기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흥미를 제공함으로써미래의 로봇 산업 전문가들을 육성하는 데 성공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앞으로도 이러한 지역 기반의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면서 학생들의 창의성과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