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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재교육원, 알찬 교육과정 운영의 결실을 맺다 각종 대회에서 수상 휩쓸어 2023-12-12
김상봉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 부설 영재교육원 재학생들이 각종 대회에서 쾌거를 거두어 미래 인재로서의 성과가 주목된다.

 

 지난달 1~3일 개최된 2023. 전남영재교육 성과나눔 한마당은 전남 22개시군 1300여명의 영재 학생들이 모여 결실을 공유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활동의 장이었다.

 

 이 행사에서 강진 영재들은 ▲창의수학대회 금상(강진중앙초6 강서현, 강진중앙초6 한소율) ▲탐구보고서대회 은상(강진중앙초6 정서현) ▲창의과학대회 동상(도암초6 김나빈, 마량초6 윤성재, 작천초6 이소은, 강진중앙초6 임서우)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달 18일 개최된 2023. 로봇활용 SW동아리 경진대회에서는 Inovation Project Award(강진중앙초6 강서현, 강지호, 고윤성, 임서우, 정서현, 작천초6 선민우, 이소은, 칠량초6 이지예)를 수상하는 영예를 얻고, 한국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영재교육원 재학생인 강서현 학생은 “영재원 친구들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활동하며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고, 상까지 받게되어 기쁘다. 본선도 열심히 준비해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병삼 교육장은 “군단위 학생들이 영재교육원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어 의미가 깊다. 학생들의 부단한 노력과 주도적 참여로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영재 학생들의 잠재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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