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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외, 상하이 동포간담회 참석 2010-05-02
김동국 기자 jck0869@hanmail.net
 
엑스포 개막식 참석을 위해 상하이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 내외는 1일(토) 오전 정한영「상하이 한국상회」회장 등 상하이와 인근지역 거주 한인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상하이가 과거 우리 민족의 암울했던 시기에 김구 선생, 윤봉길 의사 등 선열들의 독립운동 무대였음을 상기하면서,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고 이어받도록 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중국의 경제·금융 중심지인 상하이에서 한·중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우리 동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리 동포들이 국가브랜드 이미지 제고, 한식 세계화 및 중국 내수시장 개척 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동포들은 한인회관 건립, 유학생 취업 및 중국 내수시장 진출 등과 관련하여 정부의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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