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달러권 위조미화 유통 피의자 검거
동남아시아 제작(추정) 위폐를 담보로 현금 차용
2010-05-03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동남아시아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100달러권 위조미화 102매(1,140만원 상당)를 국내 밀반입 후, 이를 담보로 현금을 차용하는 방법으로 유통시킨 피의자 최모씨(46. 남. 무직), 이모씨(51. 남. 지업불상)등 4명 중 최모씨가 검거되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서는, 중국에서 불상의 방법으로 밀반입(추정)한, 위조미화 100달러권 102매(약 1,140만원 상당)를 현금 차용에 대한 담보 명목으로 시중에 유통시킨 국내 유통책 최씨를을 구속하고, 위폐를 공급한 피의자 이모씨 등 또다른 유통책에 대해 추적수사 중이다.
’08년 8월경 피의자 1) 최○○은 피의자 2) 이○○로부터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이용, 범행에 사용할 위폐를 공급받은 후, 서울 시내 당구장 등을 돌아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위조미화 100달러권 102매를 담보로 현금 1천만원을 차용하였다.
특히 피의자 1)은 범행시, 정교하게 위조된 띠지, 위폐 뒷면에 삽입된 영문 보증서, 현금 차용서 등을 피해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피해자는 담보로 제공받은 미화가 위폐인 줄 모르고 장기간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검거된 피의자 최씨를 상대로 수사하고 있으며, 편취한 현금 1천만원 중 일부가 계좌 등을 통하여 또다른 유통책 및 브로커에게 이체된 사실에 주목, 피의자 이씨 등 공범의 인적사항 및 소재를 파악하는 등 검거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들 일당이 다량의 위폐를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계속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건의 경우, 100매 단위로 묶는 띠지를 정교하게 위조한 것은 물론, 압수된 위폐 중 일부(3매)는 뒷면에 “SILVER COIN CERTIFICATE OF 1934” 라는 영문 보증 문구까지 삽입하는 등 일반인들이 진폐라고 오인하도록 치밀한 수법을 동원하였고, 퀵서비스를 통해 위폐를 유통하는 등 점조직 형태로 은밀하게 범행이 진행되어 유통흐름, 조직실체 및 위조수법 등 파악이 곤란하였다.
피의자들이 서류가방 안에 들어있는 위폐를 보여주며 현금 등을 차용한 점으로 보아, 동일 수법으로 피해를 당한 다수의 피해자 및 같은 종류의 위폐가 대량 유통되고 있을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일반적인 위폐 감별법으로는 지폐상단 미국 국명 중 ‘N'자 위쪽 홈 부분에 진폐는 흰색부분이 없으나 위폐는 흰색부분이 확인되는 등 문양오류, 지폐 우측 하단 모서리 풀잎 모양 중 아래에서 두 번째 풀잎이 진폐는 선명하나 위폐는 조잡하게 인쇄, 지폐 뒷면 가로등 부분이 진폐는 한쪽은 선명하고 다른 한쪽은 흐리지만, 위폐는 모두 선명하게 인쇄, 지폐 우측 하단 황녹색 금액표시 ‘100’이 진폐에 비해 위폐의 요철 상태가 심함, 감식렌즈로 정밀 확인시 인쇄상태에 전반적인 퍼짐현상 관찰 하고 있다.
경찰은 미검 피의자들이 다량의 위조미화를 보유, 유통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 검거에 주력하는 한편 관련사범에 대해 지속 단속할 예정임을 밝혔다.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서는, 중국에서 불상의 방법으로 밀반입(추정)한, 위조미화 100달러권 102매(약 1,140만원 상당)를 현금 차용에 대한 담보 명목으로 시중에 유통시킨 국내 유통책 최씨를을 구속하고, 위폐를 공급한 피의자 이모씨 등 또다른 유통책에 대해 추적수사 중이다.
’08년 8월경 피의자 1) 최○○은 피의자 2) 이○○로부터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이용, 범행에 사용할 위폐를 공급받은 후, 서울 시내 당구장 등을 돌아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위조미화 100달러권 102매를 담보로 현금 1천만원을 차용하였다.
특히 피의자 1)은 범행시, 정교하게 위조된 띠지, 위폐 뒷면에 삽입된 영문 보증서, 현금 차용서 등을 피해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피해자는 담보로 제공받은 미화가 위폐인 줄 모르고 장기간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검거된 피의자 최씨를 상대로 수사하고 있으며, 편취한 현금 1천만원 중 일부가 계좌 등을 통하여 또다른 유통책 및 브로커에게 이체된 사실에 주목, 피의자 이씨 등 공범의 인적사항 및 소재를 파악하는 등 검거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들 일당이 다량의 위폐를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계속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건의 경우, 100매 단위로 묶는 띠지를 정교하게 위조한 것은 물론, 압수된 위폐 중 일부(3매)는 뒷면에 “SILVER COIN CERTIFICATE OF 1934” 라는 영문 보증 문구까지 삽입하는 등 일반인들이 진폐라고 오인하도록 치밀한 수법을 동원하였고, 퀵서비스를 통해 위폐를 유통하는 등 점조직 형태로 은밀하게 범행이 진행되어 유통흐름, 조직실체 및 위조수법 등 파악이 곤란하였다.
피의자들이 서류가방 안에 들어있는 위폐를 보여주며 현금 등을 차용한 점으로 보아, 동일 수법으로 피해를 당한 다수의 피해자 및 같은 종류의 위폐가 대량 유통되고 있을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일반적인 위폐 감별법으로는 지폐상단 미국 국명 중 ‘N'자 위쪽 홈 부분에 진폐는 흰색부분이 없으나 위폐는 흰색부분이 확인되는 등 문양오류, 지폐 우측 하단 모서리 풀잎 모양 중 아래에서 두 번째 풀잎이 진폐는 선명하나 위폐는 조잡하게 인쇄, 지폐 뒷면 가로등 부분이 진폐는 한쪽은 선명하고 다른 한쪽은 흐리지만, 위폐는 모두 선명하게 인쇄, 지폐 우측 하단 황녹색 금액표시 ‘100’이 진폐에 비해 위폐의 요철 상태가 심함, 감식렌즈로 정밀 확인시 인쇄상태에 전반적인 퍼짐현상 관찰 하고 있다.
경찰은 미검 피의자들이 다량의 위조미화를 보유, 유통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 검거에 주력하는 한편 관련사범에 대해 지속 단속할 예정임을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