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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권, 동북아 I T융복합산업 거점으로 육성 지경부.산단공 대경권 광역클러스터 비전 선포 2010-05-04
이성용 기자 jck0869@hanmail.net
구미, 성서, 경산을 거점으로 한 대구․경북의 20개 산업단지가 대경권 광역클러스터로 새롭게 거듭난다.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5월 4일 경산 영남대학교에서 ‘대경권 광역클러스터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갖고 광역경제권 중심의 클러스터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광역클러스터란 12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어 온 산업단지 클러스터 사업의 성과를 5+2광역경제권 지역발전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국의 193개 산업단지로 확대하는 산학연 협력네트워크 사업이다.

이번 선포식은 기존의 클러스터 사업이 광역권으로 확대 추진됨에 따라 비전과 추진전략을 선포하고 산․학․연․관 관계자와 공유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선포식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 등 대경권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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