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후 천안함 사건 원인 조사 결과 발표 예상
2010-05-07
김동국 기자 jck0869@hanmail.net
국방부는 천안함 어뢰 파편이 확인되고 연돌에서 화약성분이 검출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아직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6일 기자 브리핑에서 “합동조사단이 잔해물을 수거해 성분을 분석 중이지만 명확하게 결론내린 일은 없다”며 “천안함에서 발견된 알루미늄 조각이 어뢰 파편인지 여부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판단을 내린 일은 없다”고 설명했다.
원 대변인은 이어 “화약성분 검출 여부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판단을 내린 일은 없다”며 “천안함 사건 조사 과정은 팩트와 과학 차원의 문제이지, 어떤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식의 접근은 배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원 대변인은 “천안함 사건 조사 결과는 20일 이후에야 발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사안 성격상 종합적인 발표가 있을 때까지 개별적인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김동국 기자 jck0869@hanmail.net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6일 기자 브리핑에서 “합동조사단이 잔해물을 수거해 성분을 분석 중이지만 명확하게 결론내린 일은 없다”며 “천안함에서 발견된 알루미늄 조각이 어뢰 파편인지 여부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판단을 내린 일은 없다”고 설명했다.
원 대변인은 이어 “화약성분 검출 여부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판단을 내린 일은 없다”며 “천안함 사건 조사 과정은 팩트와 과학 차원의 문제이지, 어떤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식의 접근은 배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원 대변인은 “천안함 사건 조사 결과는 20일 이후에야 발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사안 성격상 종합적인 발표가 있을 때까지 개별적인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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