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새, 잘먹고․잘쉬고 떠나요 』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 철새와 주민이 공존하는 시책으로 정착
2010-05-10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라북도는 2002년부터 주요 철새 도래지인 금강, 만경강, 동진강 주변의 철새를 보호하기 위해 시행한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사업이 철새와 주민이 공존하는 시책으로 정착되었다고 밝혔다.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은 철새들로 인하여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와 철새들의 먹이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역주민이 보리밭 등을 경작한 뒤 수확하지 않은 채 철새들의 먹이와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이를 보상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철새보호 참여 및 안정적인 생태환경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는 2009년 11월부터 2010년 4월까지 관내 주요철새 도래지인 군산시 나포면, 익산시 웅포면 일대 금강호와 만경강․동진강 유역의 김제시 진봉면 일원, 부안군 계화면 일원 등 총 5,595ha 2,470여 농가에 27억4천만원을 지원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을 체결하여 겨울 철새들에게 안정적인 서식환경을 제공하였다.
한편, 지난해 1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겨울철새도래지 143개소에 대한 조사 결과 우리나라를 찾는 철새는 총 204종 194만마리에 이르며, 조사지역중 도래 개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443,799개체가 도래한 영암호였으며, 다음으로는 금강호(210,623개체), 동림저수지(200,584개체), 사내간척지(75,277개체) 등의 순이었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본 사업이 지역주민의 철새보호 활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생태환경 안정 유지는 물론 인근 지역주민의 피해를 일정부분 해소하고 또한 철새를 이용한 관광 상품 부각으로 지역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철새도래지 유역 농경지에 지속적으로 시행 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은 철새들로 인하여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와 철새들의 먹이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역주민이 보리밭 등을 경작한 뒤 수확하지 않은 채 철새들의 먹이와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이를 보상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철새보호 참여 및 안정적인 생태환경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는 2009년 11월부터 2010년 4월까지 관내 주요철새 도래지인 군산시 나포면, 익산시 웅포면 일대 금강호와 만경강․동진강 유역의 김제시 진봉면 일원, 부안군 계화면 일원 등 총 5,595ha 2,470여 농가에 27억4천만원을 지원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을 체결하여 겨울 철새들에게 안정적인 서식환경을 제공하였다.
한편, 지난해 1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겨울철새도래지 143개소에 대한 조사 결과 우리나라를 찾는 철새는 총 204종 194만마리에 이르며, 조사지역중 도래 개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443,799개체가 도래한 영암호였으며, 다음으로는 금강호(210,623개체), 동림저수지(200,584개체), 사내간척지(75,277개체) 등의 순이었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본 사업이 지역주민의 철새보호 활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생태환경 안정 유지는 물론 인근 지역주민의 피해를 일정부분 해소하고 또한 철새를 이용한 관광 상품 부각으로 지역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철새도래지 유역 농경지에 지속적으로 시행 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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