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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정보를 활용한 농어촌 녹색성장 협력 강화 기상청과 한국농어촌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 2010-05-10
김동국 기자 jck0869@hanmail.net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와 기상정보를 활용한 농어촌 녹색성장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5월 11일(화) 오전 11시 한국농어촌공사 대회의실에서 체결한다.

기후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는 농어촌지역에서 기상정보는 홍수와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고 과학적인 농업용수관리를 위해 그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으며, 농어촌 녹색성장과 국가 농어업발전을 위한 필수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홍수, 가뭄, 지진 등 재난예방을 위한 기상․수문 정보(DB)를 공유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농어촌의 피해 저감방안 등을 공동 연구하며, 기상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농어촌지역 융합기술을 개발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이 과학적 기상정보를 활용하여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감으로써 농어촌 지역 녹색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안정적인 먹을거리 확보 등 국가 농어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6월 18일(금)에는 양 기관이 국회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어업․농어촌 국민 대토론회’를 공동 개최함으로써 기술협력을 위한 첫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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