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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문스팜㈜, 道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선정 김치 생산시설 현대화 및 컨설팅에 1억5000만원 지원 2024-03-06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관내 농업회사법인 문스팜㈜(대표 김광일)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공모한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성장)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 아이템의 생산비 절감과 시설·장비 구축, 투자역량 강화, 컨설팅, 마케팅·판로개척 등 브랜드 고도화를 지원한다. 


나주시 동강면에 위치한 문스팜㈜은 지난 2019년도에 설립됐으며 나주를 비롯한 전라남도 농산물을 재료로 국내산 김치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오프라인 시장뿐만 아니라 네이버 스토어팜, 지마켓,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연간 10억원 상당 매출을 올리고 있는 지역 대표 청년농업인 기업이다. 


문스팜㈜은 사업 선정에 힘입어 김치 생산시설 현대화, 컨설팅 교육비 등 1억5천만원(도비30%·시비45%)을 지원받는다. 


윤병태 시장은 “청년 농업인, 창업인 육성 시책 추진과 지속적인 공모사업 발굴을 통해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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