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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제63회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 가져 어버이 결연 활동 유공 총재 표창 및 청소년적십자활동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여 2010-05-12
김동국 기자 jck0869@hanmail.net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는 5월 7일 중구 남산동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3회 5․8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세계적십자의 날’은 적십자운동 창시자인 장 앙리 뒤낭의 탄생일(1828. 5. 8)을 기념하고, 그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자 1948년 제정된 전 세계 적십자인들의 기념일이다.

유종하 총재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세계는 기후변화와 이주, 전쟁, 자연재난, 금융위기 등 예측하지 못한 각종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0년을 대한적십자사가 국내 및 국제사회의 인도주의 리더가 되는 원년으로 삼고 적십자사업 선진화를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성연 봉사원 외 3명이 어버이결연 활동 유공, 홍천고등학교 RCY단원 이유경 외 1명이 청소년적십자 유공으로 총재 표창을 수상했고, 청소년적십자활동 유공 지도자에 대한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인천작전초등학교 교사 이동찬 외 1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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