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행안부, 소위 전공노 5.15 집회 불법행위 공무원 엄중 문책 지자체 공무원 등 350여명으로 구성된 복무점검반 현장 배치 2010-05-13
김동국 기자 jck0869@hanmail.net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6일 소위 전공노가 5.15(토) 광주광역시에서 개최키로 한 집회에 대해 엄정대응 방침을 밝힌바 있으나, 이러한 정부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소위 전공노가 지부별 참석인원을 강제 할당하고, 5월 10일 성명서를 발표하여 집회강행을 천명함에 따라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합법적으로 설립되지 않은 소위 전공노라는 불법단체가 ‘공무원노조 조합원 및 가족 광주 성지순례’라는 명목으로 민노총이 주관하는 전국노동자결의대회(광주광역시 금남로 예상)의 사전 집회를 개최하고 이후 민노총 결의대회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공무원들이 불법 집단행위시 엄중문책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5.13(목) 정창섭 제1차관 주재로 범정부 차원의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공무원노사관계 정부 T/F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16개 시‧도 부시장‧부지사 회의에서 “소위 전공노 지부가 설치된 시‧군‧구별로 2명씩 약 350여명을 집회현장에 배치하여 불법행위를 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끝까지 가려내 엄중 문책하고, 아울러, 공무원들이 불법적인 집단행위로 국민적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의 엄숙한 추모분위기를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