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봉사 멘티학생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금 사용”
경찰대학생과 교직원, ‘내고장 사랑’ 에 동참
2010-05-14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경찰대학이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나눔과 기부운동에 뛰어들었다.
경찰대학은 5월 14일 2층 청람회의실에서 김정식 학장, 과 이종승 한국일보 사장, 김행미 국민은행 영동영업지역 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대학 내고장 사랑운동’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정식 학장은 ‘경찰대학 내고장 사랑카드’에 1호로 가입하였으며, 경찰대학생과 교직원들의 카드 가입신청서를 국민은행에 전달했다.
이 카드는 가입시 1개 계좌당 1만원씩 쌓이고 카드사용액의 0.2%에 해당하는 금액이 복지기금으로 적립된다.
경찰대학은 카드로 조성된 기금을 경찰대학생들이 학습봉사를 하고 있는 저소득층 자녀들과 용인 인근 지역 복지시설의 청소년들, 그리고 (재)교육진흥재단 출연금 지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정식 학장은 “내 고장 사랑운동으로 우리 경찰대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생각하고 돕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면서 “이 운동의 아름다운 정신이 사람들의 가슴에서 가슴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종승 한국일보 사장은 “언론 등을 통해 경찰대학이 학습지도봉사활동 등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경찰대학이 이번운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경찰교육의 상징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라고 화답했다.
경찰대학은 지난 2009년 3월부터 경찰대학생 연인원 640여명이 매주 1회씩 멘토링을 맺은 경기지역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 440여명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등을 지도하는 ‘학습지도봉사활동’을 하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또한, 지난 2000년부터 치안정책과정(총경반), 경정‧경감반 직무 교육과정 교육생들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일환으로 경기도 광주「한사랑마을」, 여주「라파엘의 집」, 용인「세광정신요양원」등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독거노인 및 불우아동 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고 있으며 총경반 80여명은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간 충남 천안시 목천읍 소재 희망의 마을 ‘2010년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에 참여한 바 있다.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경찰대학은 5월 14일 2층 청람회의실에서 김정식 학장, 과 이종승 한국일보 사장, 김행미 국민은행 영동영업지역 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대학 내고장 사랑운동’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정식 학장은 ‘경찰대학 내고장 사랑카드’에 1호로 가입하였으며, 경찰대학생과 교직원들의 카드 가입신청서를 국민은행에 전달했다.
이 카드는 가입시 1개 계좌당 1만원씩 쌓이고 카드사용액의 0.2%에 해당하는 금액이 복지기금으로 적립된다.
경찰대학은 카드로 조성된 기금을 경찰대학생들이 학습봉사를 하고 있는 저소득층 자녀들과 용인 인근 지역 복지시설의 청소년들, 그리고 (재)교육진흥재단 출연금 지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정식 학장은 “내 고장 사랑운동으로 우리 경찰대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생각하고 돕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면서 “이 운동의 아름다운 정신이 사람들의 가슴에서 가슴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종승 한국일보 사장은 “언론 등을 통해 경찰대학이 학습지도봉사활동 등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경찰대학이 이번운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경찰교육의 상징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라고 화답했다.
경찰대학은 지난 2009년 3월부터 경찰대학생 연인원 640여명이 매주 1회씩 멘토링을 맺은 경기지역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 440여명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등을 지도하는 ‘학습지도봉사활동’을 하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또한, 지난 2000년부터 치안정책과정(총경반), 경정‧경감반 직무 교육과정 교육생들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일환으로 경기도 광주「한사랑마을」, 여주「라파엘의 집」, 용인「세광정신요양원」등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독거노인 및 불우아동 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고 있으며 총경반 80여명은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간 충남 천안시 목천읍 소재 희망의 마을 ‘2010년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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