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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시장의 문을 열다 국내 게임업체 100개사, 해외22개국 73개 글로벌 퍼블리셔 방한 2010-05-17
이성용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특별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ITS GAME 2010 in Korea-게임수출상담회”가 5월17일(월)부터 18일(화)까지 2일간에 걸쳐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이루어진다.

금번 게임수출상담회에는 국내 온라인게임을 비롯하여 모바일/ 아케이드/ 보드/ 콘솔 게임업체 총 100개사가 참가하였으며, 해외에서는 북미, 아시아, 남미 등 총 22개국에서 방한한 게임 퍼블리셔 73개사가 참가, 단일 게임수출상담회로는 최대 규모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유력 퍼블리셔 등을 포함한 해외 바이어 규모의 대폭 확대와 1:1 사전 비즈 매칭으로 해외수출 가능성 증대와 사후관리를 통한 수출성과를 극대화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유럽 대형 퍼블리셔인 Gameforge, Gamigo AG, 러시아 매출 1위 Innova Systems 등 해외 유력 바이어 초청으로 국내 게임콘텐츠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전년대비 해외바이어 참여 증대 ‘09년 39개사→ ’10년 73개사)가 될 것이며 행사 개최 전부터 해외바이어의 니즈를 반영한 국내 게임업체와의 사전 섭외 및 상담주선으로 성과를 극대화 하고, 행사 후에도 중계역할을 통하여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동을 비롯하여 최대 게임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는 중국 게임시장 현황 및 유럽내 비디오/온라인 게임시장 동향, i-Phone 등 스마트폰이 게임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주제로 ‘해외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 국내 기업에게 새로운 해외 게임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중동 게임시장 현황 및 성공적인 국내 업체 진출에 대한 제언에 대해 아랍에미레이트 TAHADI Games 대표이사인 Steve Tsao가 강연하고 중국 게임시장 현황, 최근 중국정부 규제방안에 대한 대응방안 등에 대하여 BHHF 대표이사인 Wen bin, Chen이 강연하는 등 대부분 게임 퍼블리셔들의 현장감 있는 강연을 통해 해외시장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워커힐 호텔 비스타 홀에 73개의 상담부스를 설치하여 방한 퍼블리셔 73개사에게 1:1매칭을 위한 업체별 1부스 배치 및 통역요원을 제공하여 상담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하였다.

서울시 마채숙 문화산업담당관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게임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은 한국 게임콘텐츠의 위력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우수한 국산 콘텐츠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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