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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화> 한국잡지협회 2010년도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 문화예술 부문 전국 10대 우수 잡지 영예 2010-05-17
종합취재부 jck0869@hanmail.net
 
광주 전남 지역의 문화예술 전문지인 <대동문화>가 한국잡지협회가 선정하는 2010년도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됐다.

한국잡지협회는 지난 12일 문화예술 종교 부분의 발행 잡지 중에서 10선 안에 격월간 <대동문화>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한국잡지협회는 국내에서 발행되고 있는 2,000여 종의 유가 잡지를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20일까지 신청된 147종의 잡지 중에서 1차(4월 29일), 2차 심사(5월 6일~7일)를 거쳐 53종의 ‘우수 콘텐츠 잡지’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 잡지 중에는 <신동아>, <여성중앙>, <연합 이매진> 등 국내 쟁쟁한 전문잡지가 포함되어 있다. 이중 <대동문화>는 문화 예술 종교 부문 우수 콘텐츠 10선에 포함됐다.

우수 콘텐츠 잡지란 말 그대로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독서 함양과 전문 정보 증진,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잡지를 말한다.

<대동문화>는 잡지협회로부터 ‘우수콘텐츠 잡지 선정증’을 받게 되어 공신력을 인정받게 됨과 동시에 매호당 120권씩 연말호까지 정부 지원으로 문화 소외지역 및 전국 도서관 등 기관과 단체에 보급될 예정이다.

우수 콘텐츠 잡지는 시사, 경제, 교양지를 비롯해 여성, 스포츠, 문화, 예술, 종교지 등의 분야에서 창간 3년 이상 결호 없이 발간된 잡지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현재 관련 정부기관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되 유가 잡지여야 한다.

<대동문화>는 문화유산과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 결국 우리 문화 사랑의 시민운동으로 유도하는 효과적인 교육 사업이자 시민 교양 사업으로 (사)대동문화재단이 발간하는 문화예술 전문잡지이다.

지난 5월호로 58호째를 맞는 <대동문화>는 한국ABC 협회에 가입되어 5,000부의 유가부수를 발행하고 있다.

전국에 배포함으로써 전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광주 전남 문화예술 소식을 깊이 있게 다루는 잡지로 평가받고 있다.

발행인인 조상열 회장은 “지역의 문화단체가 외부 지원 없이 발간하는 잡지가 서울 유수 전문지들과 어깨를 겨루는 우수 콘텐츠 잡지로 인정받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고 밝히고 앞으로 “폭넓고 깊이 있는 콘텐츠로 채워나가면서 남도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는 <대동문화>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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