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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진주시 공예품경진대회 열려 “정연오씨의 작품” 진주시 공예품 경진대회 대상 수상 2010-05-22
문진현 기자 jck0869@hanmail.net
 
진주시는 진주지역의 전통공예기능을 계승 발전시키고 우수공예품의 개발촉진과 상품화를 유도하여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제24회 진주시 공예품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진주시민(학생 등)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7, 18일 이틀 동안 36명, 222점의 작품을 접수받아 20일 오후 2시 진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계, 공무원 등 7명으로 구성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19점의 수상대상자를 확정했다.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정연오씨의 느티나무를 소재로 한 “亞자 무늬를 이용한 한국의 미” 작품이 대상을 차지하였다.

이밖에 금상은 전종실씨의 '한국의 담장', 은상은 정한열씨의 '좌경함', 고판선씨의 '휴식', 동상은 강병주씨의 '의암문은장도', 김미영씨의 '재미있는 바늘꽂이', 박소희씨의 '이야기주머니', 장려상은 안종인씨의 '경상의 조화', 특선은 김삼수씨의 '초형인', 입선은 서숙경씨의 '외출' 외 9명이 입상되었다.

진주시는 5월 25일 오후 3시 시청 홍보관에서 제24회 진주시 공예품경진대회 시상식을 갖고 5월 25일부터 5월 31일(7일간)까지 전시하여 지역생산 우수 공예품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아울러 출품한 작품은 오는 6월 12일부터 경상남도에서 열리는 제40회 경상남도 공예대전에 출품시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출품된 작품은 36명이 참여하여 목․칠공예 44점, 도자기 공예 1점, 금속공예 22점, 섬유공예 107점, 종이공예 42점, 기타공예 6점 등 총 222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심사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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