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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천연염색재단, ‘구석구석 문화배달’ 시동 6월 1일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첫 공연 흥행 2024-06-03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서는 지난 1일 나주 빛가람 혁신 도시 호수공원야외 공연장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 첫 공연을 실시했다.

 

‘봄날의 울림, 잔잔한 즐거운’이라는 제목으로 실시된 이날 공연은 200여명의 지역 주민이 모인 가운데,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버스킹, 마술, 마임, 풍선아트, 버블쇼, 서커스 등 다양한 거리공연을 펼치면서 2024년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 시동을 걸었다.

 

나주천연염색재단은 전라남도와 (재)전라남도문화재단이 전남도내 문화환경 취약지역과 혁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에 선정되어 6월부터 11월까지 6회에 걸쳐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거리공연을 실시한다.

 

지난 1일 첫 공연을 마친 나주천연염색재단은 공연의 잘된 점과 부족한 점을 분석한 후 6월 30일에 예정되어 있는 2회차 공연인 ‘어서와! 이런 공연은 처음이지!’를 더욱 알차게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임경렬 상임이사는 “첫 공연이어서 홍보가 부족했는데도 많은 분들이 모여서 공연을 즐겼다.”라며, “2회째에는 지역민의 문화적 갈등 해소에 더욱더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로 좋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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