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목포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및 도서관 지혜학교 운영 - 6월 14일까지 수강신청 2024-06-03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시립도서관(관장 최진수)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4 ‘길 위의 인문학’ 및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현장과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인문학을 구현하고자 강연과 탐방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인문학을 향유하게 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성숙하고 지혜로운 삶의 모델을 인문학을 통해 제시하는 대학 교양 수준의 심화 인문학 강좌이다. 


목포시립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섬 : 문화와 이야기가 있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총 두 차례 나뉘어 열리며, 1차는 6월부터 7월까지 2차는 8월부터 9월까지 회차별 5회씩 총 10회차로 운영된다. 


또한, ‘도서관 지혜학교’는 전남대학교 김현 교수(서양철학과)와 함께 ‘철학의 거장, 아리스토텔레스와 함께 지혜의 향연을 열다’라는 제목으로 6월부터 9월 까지 총 12회차 강좌를 진행한다.


수강신청은 오는 14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 및 방문·전화접수를 통해 이루어지며, 문의사항은 목포시립도서관 사서팀으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1회성으로 끝나는 강좌가 아닌 ‘삶을 바꾸는 실천의 인문학’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