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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키 외교장관 전화 협의 2010-05-24
김동국 기자 jck0869@hanmail.net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2010년 5월 24일 오후「아흐멧 다붓올루(Ahmet Davutoğlu)」터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금일 통화에서 유 장관은 지난주 발표된 천안함 침몰 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터키측이 5.21(금) 북한에 대한 강력한 비난 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다.

또한 유 장관은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호하고 단합된 대처를 위해 터키측이 앞으로도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다붓올루」장관은 천안함 사건에 대해 다시 한 번 조의와 위로의 뜻을 표하고, 터키는 한국의 전통적인 혈맹 우방국으로서 양국관계차원에서는 물론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도 우리정부의 향후 대응조치를 적극 지지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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