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나주시, 땡볕 더위에 노인 일자리 안전사고 예방 주력 근로시간 탄력 조정, 예방 교육, 현장 점검 등 2024-06-21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땡볕 더위에 노출된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위한 안전대책을 강화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8월 말까지 혹서기 안전교육 확대 및 실외활동사업단 현장점검 등 노인 일자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노인 일자리 참여자 수는 3805명으로 이중 33%인 1240명이 지역 환경개선, 교통안전 지킴이 등 실외 활동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운 날씨에 대비해 근로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참여자 안전교육을 통한 폭염대처 요령, 응급조치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근로 중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유무, 체온 상태 등을 각별히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도 힘쓸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른 무더위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안전하게 근로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