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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제신용카드 위조조직, 조직책 검거 국내로 위조기계 들여와 대량 위조 시도 2010-05-25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서는, 말레이시아 국제신용카드 위조조직이 2010. 5. 13. 18:55경 홍콩항공(CX) 편으로 국내에 입국 하면서, 한국을 포함 해외 30여 국가에 국내 0 0 0S사 카드, 미국 JP 모건, CITI BANK, 영국 L 0 0사 BANK 등 국내․외 16개 금융기관에서 발급된 개인 신용카드 정보를 몰래 빼내 피의자의 노트북에 저장 후 카드 복제기와 해외 신용카드를 국내로 몰래 가지고 들여와 해외 신용카드 뒷면 마그네틱 테이프에 타인카드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해외 신용카드를 위조한 말레이시아 국제신용카드 위조조직을 검거했다.

말레이시아 국제신용카드 위조조직은 2010. 5. 13경 입국하여 같은 달 16. 20:40경 검거 시까지 구로구 구로동 소재 숙소인 ○○모텔에서 노트북과 카드복제기를 연결하여 피의자들이 미리 준비한 해외 신용카드에 타인 명의 개인 신용카드번호를 입력시키는 방법으로 대량 위조 하고 또한 검문검색을 피할 목적으로 싱가포르 국적의 위조한 여권을 소지하고 위조한 신용카드를 모텔 벽에 설치된 난방 온도 조절장치 속에 감추어 놓고 매일 5매씩 사용하였다.

이들은 대량 위조한 해외 신용카드를 국내 거주하는 파키스탄인 이○○(49세,남)과 태국 거주 외국인 ○○(44세,남)를 통하여 밀매 후 국내와 해외에 대량 유통 시킬 목적으로 국내로 입국한 것으로 드러 나 말레이시아 국제 해외신용카드 위조조직 및 유통조직 파키스탄인 ○○(44세,남) 등을 구속하고 국내 유통책 파키스탄 출신 귀화자 ○○(49세,남)를 불구속 입건하고 사용책 7명에 대하여도 계속 수사 중이며, 최근 말레이시아 국제 신용카드위조 조직은 본인 명의 여권과 행사할 목적으로 위조한 여권까지 소지하고 입국, 국내 유명상품점과 해외명품상품점이 불황으로 매출을 늘리기 위해 개인 신용정보를 확인하지 않는 점을 이용, 수 십장의 해외 신용카드를 위조하고 다니면서 묻지마식 상품을 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이들은 로렉스, 가방, 카메라, 옷 등 유명상품들을 구입한 후 명품 중고 가게에 되팔아 현금을 가지고 출국하기로 사전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고 특히 국제 해외신용카드 위조책인 말레이시아인과 유통책인 말레이시아인들은 국내에 입국하여 상습적으로 해외 위조 신용카드를 사용, 수천만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 미검인 해외신용카드 위조책인 말레이시아인 마○○, 해외신용카드 위조 조직으로부터 교부받아 국내 사용책들에 대하여 수사하는 한편, 기히 압수한 해외신용카드 불법 복제기계인 노트북 탑재 하드디스크를 분석하여 해외에서 유출한 신용카드정보를 활용 관련 조직원들의 검거에 주력하고 또한 외국인에 대한 첩보 수집활동을 강화하여 지속적인 기획수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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