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학생들이 지난 6월 23일(일)부터 25일(화)까지 3일간 미국 뉴욕 맨하튼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미국 뉴욕 팬시푸드쇼 2024(2024 Summer Fancy Food Show)’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뉴욕 팬시 푸드쇼는 전세계 식음료 기업이 참가하는 B2B 무역 전시회로 북미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이다.
국립목포대 GTEP사업단은 3개의 전남지역 중소기업(해여름, 아라움, 해농)에 3명의 사업단 소속 학생을 파견하여 제품 홍보 및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박람회 개최 기간동안, 총 32건의 바이어 상담과 총 1200,000달러의 계약 상담을 진행 하는 등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
국립목포대 GTEP사업단장 최동오 교수는 “국립목포대 GTEP사업단 학생들이 전남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할 뿐 아니라 해외마케팅 현장실습을 통해 무역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기업이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산학협력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전라남도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무역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무역 인재를 양성하고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립목포대는 2015년부터 사업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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